여자가 직진해서 이어지고.. 잘 된거같았는데
그 후 방송보니 남자가 마음이 뜬거같더군요.
미용사 영자에게 그랬듯이, 영철은 본인이 어느순간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팍 식는 스타일인듯....
현숙은 또 워낙 인플루언서에 이런저런 활동 많이하는데
같이 협찬의상 입고 이상한 춤추는것?도 영철은 좀 부담스러워보이더라구요..
작성자: 흠흠
작성일: 2024. 03. 09 09:54
여자가 직진해서 이어지고.. 잘 된거같았는데
그 후 방송보니 남자가 마음이 뜬거같더군요.
미용사 영자에게 그랬듯이, 영철은 본인이 어느순간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팍 식는 스타일인듯....
현숙은 또 워낙 인플루언서에 이런저런 활동 많이하는데
같이 협찬의상 입고 이상한 춤추는것?도 영철은 좀 부담스러워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