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장예찬 후보가 성적으로는 엄청 진보군요

 

매일 밤 난교(상대를 가리지 않는 문란한 성행위)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보인다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라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극단적인 비유를 들어 도덕성보다 전문성을 강조한 것이다. 평소 정치인의 도덕성을 강조해온 장 후보 본인의 말과도 배치되는 발언이다.

 

8일 브레이크뉴스 취재에 따르면 장 후보는 2014년 5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무와 상관없는 사생활의 영역에서까지 '도덕적으로 옳은 인간상'이 강요돼야 하는 것일까"라며 이같이 밝혔다.     

 

https://www.breaknews.com/102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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