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릴 때부터 할머니처럼 등 지지는 거 좋아했었어요^^
진짜 할머니가 되어가는 중인데 어제부터 몸살기(완경 중인데 몇 달 무소식이었다가 갑자기 생리가 시작 되어서)가 있으니
등쪽이 쑤시고 서늘하고.
라텍스를 쓰는 지라 전기매트? 온열매트?도 없는데
물리치료 받을 때 해주는 커다란 파쉬 물주머니 같은 게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1인용 전기매트, 커다란 파쉬 같은 거(정확한 이름을 몰라서), 적외선조사기 등
이런 것들이 있던데 뭘 구입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