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왜 웅장한? 자연이 무서울까요.

멋진데 무서워요.

엄청 크고 오래된 나무도.

근엄하고 엄숙해 보이기까지 하는 동굴이나 섬도.

넓고 광활한 바다 거기에 폭풍치듯 일렁이는 파도도.

멋있지만 속으로는 무섭고 사진으로만 봐도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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