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생입니다.
저는 제가 늙었다고 생각 안하는데 .. ㅎ...
숫자로 보면 노산이죠.
남편은 그닥 원하지 않는데..
저 혼자 애타네요..
그냥 이렇게 둘이 살다 가는 게 나으려나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3. 08 15:05
85년생입니다.
저는 제가 늙었다고 생각 안하는데 .. ㅎ...
숫자로 보면 노산이죠.
남편은 그닥 원하지 않는데..
저 혼자 애타네요..
그냥 이렇게 둘이 살다 가는 게 나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