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견 되면 참을성이 사라지나요.

이제 열두살인 말티즈 녀석이 

밥 시간이면 빨리 주라고 짖어대고요. 

닭가슴 데우는 그 몇 초를 못 참고요. 

 

또, 제가 새벽에 일을 하니 4시쯤 밥을 주는데 

요즘 습관됐는지 6시 넘어서도 밥 달라고 짖어요. 

요건 사실 막 배고파서 그러는 것

같진 않은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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