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때 51kg이었을때 옷발 잘받고 많이 말랐다는 얘기 들었었어요
지금 55~57 왔다갔다하네요
봄이 왔네요
봄이 온김에 각성하고 한번 빼 보려고요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4. 03. 08 13:36
처녀때 51kg이었을때 옷발 잘받고 많이 말랐다는 얘기 들었었어요
지금 55~57 왔다갔다하네요
봄이 왔네요
봄이 온김에 각성하고 한번 빼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