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버를 봐도 그렇고 주위를 봐도 그렇고.
제 가족중에도 있고요...
여자는 능력은없고 빡세게 돈 벌 멘탈도 안되고,
60대 이상 부모님과 살며 엄마가 해주는 밥먹고,
오로지 가족 테두리 안에서만 살아가요.
비혼은 아닌데, 맞벌이는 하기 싫고
외벌이로 가정 책임질 수 있는 남자 눈에는 띌만한 미모,조건도 안돼고
본인과 비등한 남자 만나서 맞벌이 하고 애키우며 살 인생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부모님 그늘아래 독립안하고
엄마가 해주는 밥먹고, 엄마가 빨아준 옷입으며 무위도식.
남자도 외벌이로만 살수 있는 능력되고, 집에서 작은 전세집이라도
얻어줄 능력되는 집이면 눈은 높지만 알아서들 골라 결혼하는데,
능력 어중띈데 눈은 높고 미모는 또 봐야하고
본인이 좋아할만한 여성에게는 선택 못받는 조건과 외모.
엄마가 해주는 밥먹고, 엄마가 빨아주는 옷입으며
남자들은 그래도 직장은 다니는데 월급이 적고
그 중엔 먹고 노는 백수도 있고(표면적으로는 공시생이라고...)
사회나갈 능력안돼, 빡세게 돈벌기는 싫어,
맞벌이하고 살림까지 엄마처럼 해줄 여자 있음 결혼할 생각은 있으나,
현실은 그런 여자가 없고 만에하나 있어도 못생기면 쳐다도 안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