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학 졸업하고 사회나와서 가장 충격

적이었던게

사람들이 결코 호의적이지 않다였어요

학교는 정말 온실..어려우면 도와주지만

사회는 정말 약육강식이구나...

사람마다 다른데 원래 강인한 성격이면 그런가보다 하고

적응할텐데

교회생활 열심히 한 저는 좀 많이 힘들었어요.

 

또하나느 사회가 얼마나 냉혹한가

저 돈이 없어요.. 그래? 그럼 굶어!

저 아픈데 돈이 없어요..그래? 그럼 죽어 그냥!

 

이게 사회...

 

남자들은 군대를 겪으니까 저런게 좀 면역이 되서

사회에 나올수도 있고

 

친구 중에는 그냥 1년 회사생활하고는

바로 마음접고 나와서 결혼하고 전업으로 살더라구요.

 

자기가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세상에 얼마나 못된 사람이 많은지

회사생활하면서 직접 보니까

정신건강에 정말 해롭더라구요

 

사회생활 잘하시는분 정말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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