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하철 제옆여자 풀메이크업중 괴롭네요.

피해 안준다구요?

타면서부터 파우치 뽀짝거리더니,

파데부터 시작합니다.

20분 진행된 지금 뷰러후 마스카라 하고 있어요.ㅠ

사람 많은 9호선 객실안 바로옆에서.

뭐 한두번 아니니 쪽팔리는거 모르겠지.

이제 끝났어요.. 

본인은 본인시간 아껴 똑똑하다 하겠지.

파우치보니 어쩌다 같은시간에 타서, 늘 화장하던

그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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