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6 엄마 40초반 이구요.
중딩 고딩 국사시간에 선생님으로 부터
쇠말뚝 얘기를 들었었지요
조선총독부 철거 전 지하에 말뚝 이야기도요.
요즘 친구들 이런 이야기 잘 모르지요?
가르치지도 않구요.
싫고 좋고/ 취향이고 아니고를 떠나
사실은 사실/ 역사는 역사
가르칠건 가르치고 알려줄건 알려줘야 한다가
제 지론이고요.
다만 판단은 받아들이는 이들의 몫.
됐죠?
파묘..넷플 올라가 전세계인이 보기를
기원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07 21:26
저는 초6 엄마 40초반 이구요.
중딩 고딩 국사시간에 선생님으로 부터
쇠말뚝 얘기를 들었었지요
조선총독부 철거 전 지하에 말뚝 이야기도요.
요즘 친구들 이런 이야기 잘 모르지요?
가르치지도 않구요.
싫고 좋고/ 취향이고 아니고를 떠나
사실은 사실/ 역사는 역사
가르칠건 가르치고 알려줄건 알려줘야 한다가
제 지론이고요.
다만 판단은 받아들이는 이들의 몫.
됐죠?
파묘..넷플 올라가 전세계인이 보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