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파묘) 넷플 가즈아~~~!!!!

 

저는 초6 엄마 40초반 이구요.

중딩 고딩 국사시간에 선생님으로 부터

쇠말뚝 얘기를  들었었지요

조선총독부 철거 전 지하에 말뚝 이야기도요.

요즘 친구들 이런 이야기 잘 모르지요?

가르치지도 않구요.

싫고 좋고/ 취향이고 아니고를 떠나

사실은 사실/ 역사는 역사

가르칠건 가르치고 알려줄건 알려줘야 한다가

제 지론이고요.

다만 판단은 받아들이는 이들의 몫.

됐죠?

파묘..넷플 올라가 전세계인이 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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