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언니 진양혜 비례 신청
김건희 언니 김행 비례 신청
대단한 녀사님에 대단한 김행.
와 진짜... 라인업 토하겠네
진양혜 부부는 정치인이 꿈인가 부부가 쌍으로 정치하고 싶나봐요. 왜 갑자기 부부가 티비에 나왔네 했더니 정치가 목적이네요.
밥맛 라인업.. 조국혁신당과 하늘과 땅차이
역시 b급 아래만 모이네요. 아 폐급이군요
진짜 인재가 국힘은 거르나봐요 기사보니 ㅋㅋ 신청자가 무엇? 폐급 대잔치임
김장겸 전 사장은
MBC
노동조합의 운영을 방해하고 노조원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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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았으며, 지난 2월 설 특별 사면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국민의힘 포털태스크포스(
TF
), 가짜뉴스·괴담 방지 특별위원회 등에서 위원장으로 활동해 왔다.
국민의힘 영입 인재 중에서는 진 전 아나운서 이외에도 이레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심성훈 패밀리파머스 대표 등이 비례대표에 출마한다. 김건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탈북민 출신의 김금혁 전 국가보훈부 장관정책보좌관, ‘탈북 공학도’ 박충권 현대제철 책임연구원,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등 영입 인재도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제보한 전 경기도청 공무원 조명현씨도 오는 7일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한다. 조씨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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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국회 정무위원회 참고인 출석이 취소되자 장예찬 당시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도움을 받아 국회에서 얼굴을 공개하고 기자회견을 했다.
전·현직 지도부·혁신위원회 인사들도 비례대표 도전장을 냈다. 호남 출신의 김가람 전 최고위원, 인요한 혁신위원회의 혁신위원을 지낸 이소희 전 세종시의원, 현재 비상대책위원인 윤도현 자립준비청년 지원단체
SOL
대표 등이 비례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보수 유튜브 방송 ‘따따부따’를 진행하며 국민의힘 홍보본부장으로 거론됐던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보수 유튜브 채널 ‘내시십분’ 운영자인 개그맨 김영민씨 등 보수 유튜버들도 국민의미래에 공천 신청을 할 예정이다.
지난달 국민의힘에 영입된 사격선수 출신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도 국민의미래로 당적을 옮겨 비례대표에 출마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동두천·연천 지역구에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공천 배제)된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도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