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법카써서 김혜경한테 음식배달한 또다른 공무원비서 체포 조사

이재명 김혜경 부부의 개인적 법카사용을 제보한 7급 공무원 조명현씨의 전임자였던 공무원 오모씨를 

그동안 검찰조사 출석을 요청했었는데 계속 소환불응해서 이번에 검찰이 체포해서 조사했대요.

 

공익제보자 조명현씨는 김혜경 수행비서 노릇한 별정직 5급 공무원 배모씨 밑에서 약 8개월동안 일하면서

법카로 분당맛집들 음식 김혜경 집으로 배달하고, 과일도 매 2주마다 30만원어치 김혜경집으로 배달,

이재명 일제샴푸도 청담동에 법카로 사러 가고, 김혜경네 이불도 빨고 이재명 팬티도 빨고 세탁소에 이재명 옷들 맡기고 갖고 오고... 이재명 장남 병원 퇴원수속도 대신 해주고, 제수용품도 배달하고... 

경기도청 매점에서 건전지등 생활용품도 법카로 사서 이재명집으로 배달하고.. 등등 8개월간 가사도우미처럼 일했었죠. 

 

조명현씨 전임자였던 오모씨는 2018년 5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약 3년간 김혜경 수행비서 노릇한 공무원 

배모씨 밑에서 공익제보자 조명현씨처럼 법카로 음식사서 김혜경네 집으로 배달한 혐의등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검찰조사 받았다고 합니다.

 

아래 뉴스영상 보세요. 

https://youtu.be/ZBy9WrMcjoE?si=3NB7tqgtQ_nOi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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