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파업안한 대학병원에서 4월에 자궁수술 받을 예정이에요.
담당교수는 아직 평소처럼 사직이나 파업없이 진료 중인 것 같고요.
파업을 안했어도 분위기가 영 어수선할 것 같은데 수술을 미루는 게 나을까요?
급한 수술은 아니고 예약하면 수술받을 때까지 2-3개월 대기해야 해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작성자: 파업
작성일: 2024. 03. 07 10:58
현재 파업안한 대학병원에서 4월에 자궁수술 받을 예정이에요.
담당교수는 아직 평소처럼 사직이나 파업없이 진료 중인 것 같고요.
파업을 안했어도 분위기가 영 어수선할 것 같은데 수술을 미루는 게 나을까요?
급한 수술은 아니고 예약하면 수술받을 때까지 2-3개월 대기해야 해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