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잘해준건 까먹고 못해준것만 기억나는게 대부분의 자식들인데
자식이 나이들어서까지 헌신적인 엄마로 기억되는 엄마는
도대체 평생 어느정도로 헌신하고 희생하며 자식을 키웠으면 자식이 그렇게 애틋해 할까
그런분들의 엄마 이야기 듣고 싶네요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24. 03. 07 08:56
부모가 잘해준건 까먹고 못해준것만 기억나는게 대부분의 자식들인데
자식이 나이들어서까지 헌신적인 엄마로 기억되는 엄마는
도대체 평생 어느정도로 헌신하고 희생하며 자식을 키웠으면 자식이 그렇게 애틋해 할까
그런분들의 엄마 이야기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