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0대분들 “엄마” 하면 ..다들 어떤생각 드시나요?

전 그냥 눈물이...

아직 살아계시고, 여전희 잘해주시지만, 무슨요인인지..

아직 저 한테는 뭔가?/ 넘화나고, 애틋, 안쓰러운, 불쌍함..등

이런 단어들이 공존해 있어요.

아버지는 더 오래전에 돌아가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한테는..원초적 부성은 없었던듯한 감회가..

그냥..유난히 오늘밤 기분이 다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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