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눈물이...
아직 살아계시고, 여전희 잘해주시지만, 무슨요인인지..
아직 저 한테는 뭔가?/ 넘화나고, 애틋, 안쓰러운, 불쌍함..등
이런 단어들이 공존해 있어요.
아버지는 더 오래전에 돌아가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한테는..원초적 부성은 없었던듯한 감회가..
그냥..유난히 오늘밤 기분이 다운되네요.
작성자: 기억이란게
작성일: 2024. 03. 07 01:27
전 그냥 눈물이...
아직 살아계시고, 여전희 잘해주시지만, 무슨요인인지..
아직 저 한테는 뭔가?/ 넘화나고, 애틋, 안쓰러운, 불쌍함..등
이런 단어들이 공존해 있어요.
아버지는 더 오래전에 돌아가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한테는..원초적 부성은 없었던듯한 감회가..
그냥..유난히 오늘밤 기분이 다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