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라걱정

조국 혁신당
영입인사 김형연 판사님께서 현정권의 공포스러움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현정권에 분노를 느꼈습니다.
본인 아이의 일기장까지 걱정이 되었다고

매일 아침마다 겨우 7000표 차이로 이긴 대통령때문에
외교는 엉망이고
아이들에게 물려 줄 바다는 핵오염수가 계속 방출되고
전쟁 공포에
물가는 폭락에
국민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있고


나라가 너무나 걱정입니다

누굴 욕하고 싶지도
기대도 안합니다.

이토 히로부미를 칭송하는
국회의원까지 있는 나라가
된 것에 대해서
윤은 분명히 역사적 심판을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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