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일주일째인데, 답답해 쓰러질지경입니다.
걍 말시키기엔 자존심상하고, 이대로 버티다가 평생 말을안할수도 있겠다싶은게
오랜 냉전을 어떻게 푸셨나요? 선배님들의 지혜가 필요해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3. 06 23:03
오늘로 일주일째인데, 답답해 쓰러질지경입니다.
걍 말시키기엔 자존심상하고, 이대로 버티다가 평생 말을안할수도 있겠다싶은게
오랜 냉전을 어떻게 푸셨나요? 선배님들의 지혜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