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에 살고 있고 40대 미혼입니다.
한국 기업이랑 저의 회사랑 거래하는데 몇년전부터 그 책임자분이 일년에 두번 오십니다.
50대 유부남인데 올때마다 어줍잖은 플러팅을 합니다.
정말 토할 것 같습니다.
직접적으로 대쉬하거나 그런건 없지만 말투나 행동으로 알 수 있잖아요
저는 정말 1도 사생활을 이야기하거나 여지를 준적이없고요.
엊그제 왔는데
와 어제 오늘 하루가 1년 같이 길어요
사표쓸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오늘 진짜 욱하네요
아 씨발새끼 지 마누라한테나 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