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냉동고를 하나 더 살까 고민중이예요
마트를가도 특가세일이나 대용량제품 핫딜로 나올때 잔뜩사서 쟁이게되네요
이렇게 안살고는 버티질 못하겠어요
당일날 딱 하루 먹을만큼 신선한거 조금씩 산다는 분들이 부럽네요
딸기 몇번 못먹고
사과 하루 반쪽씩 먹고
단감 다섯개짜리 한줄 칠천원에
귤값 넘 비싸서 들었다놨다한건 내 살면서 평생 처음이네요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4. 03. 06 20:45
요즘 냉동고를 하나 더 살까 고민중이예요
마트를가도 특가세일이나 대용량제품 핫딜로 나올때 잔뜩사서 쟁이게되네요
이렇게 안살고는 버티질 못하겠어요
당일날 딱 하루 먹을만큼 신선한거 조금씩 산다는 분들이 부럽네요
딸기 몇번 못먹고
사과 하루 반쪽씩 먹고
단감 다섯개짜리 한줄 칠천원에
귤값 넘 비싸서 들었다놨다한건 내 살면서 평생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