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 선진국 출신 상관없이 지원해요.
외국계 금융권 근무하는 선진국 출신 연봉 수억원 가정에도 다문화 지원금을 줍니다.
한국 국적 취득한 베트남 여자가 이혼하고 베트남 남자와 결혼해서 다문화 지원금 받고요.
저 지금 미국에 방문 중인데 건너 건너 부부가 아이 데리고 한국으로 간대요.
다문화 지원금과 아이들 지원금이 빵빵해서요.
부부 중 한 명이 미시민권자라서 다문화 지원금 대상이랍니다.
애들 어릴 때 다문화지원금 받고 생활하다가 애들 초등 들어갈 때 미국으로 다시 돌아간다구요.
사람들 참 영악해요.
눈먼 돈이 참 많아요.
우리 국민도 똑같이 해주든지... 오히려 역차별이예요.
다문화에게 가는 예산을 우리나라 아이들, 젊은이, 청장년, 노년층에 지원하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