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국과 의사들의 기시감

조국이 핍박받는거보고 속이 후련하다느니 사법의 정의가 실현됐다는니 하던사람들이

과연 이 의사파업사태는 어떻게보고있을까요?

조국에게 처럼 카타르시스를 느낄까요?

아무리봐도 의사증원은 현실성 없는 총선용 선동공작인데

김포 편입과 같고 멀게는 북한데 돈주고 총쏴달라는거와 다를바가없습니다.
과연 윤석열이 국민을 생각해서 의사를 늘리겠다고 했을까요?

국민의 열망에 편입해서 결국 자기득보겠다는 수작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선을 이용해 악을 실현하는 스탈린,히틀러,모택동과 다를바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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