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위 10%

하위 10% 탈당과 관련하여 민주당 공천이요. 

닭이나 달걀이냐의 문제같기도 한데요. 

비명계만 10%냐 하는 분들 계셔서요. 

워킹맘들 (갈라치기 아닙니다.) 아시잖아요. 

회사에서 지가 면접봐서 패기롭게 입사해놓고 
매일 회사에 불평 불만, 일은 안하고 담배피고 커피마시러 들락날락, 패거리 만들어 무리지어 다니고 / 중요한 프로젝트는 어떻게든 빠져나가려 하는 악의 축들 있잖아요. 

그들이 모여 비명계가 된 겁니다. 
묻고 싶네요. 

민주당 혹은 민생을 위하여 뭘 했는지, 어떤 법안 발의하거나 정책 아이디어를 제출했는데, 
본인이 주장하는 정의(?)를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봤는지, 토론하고 협의하여 당대표를 설득하려 노력은 해봤는지요. 

뭐 나름 중도입니다만 일 못하고, 뒷담화 쩔고 말만 많은 것들 정말 싫어요. 

국회의원도 성실해야 합니다. 국민들 돈으로 생계유지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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