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한지 딱 일년됐어요
저렴한 새차 샀는데
두세군데 잔기스에
주차자리 빠져나오면서
기둥을 감고 나와
옆면 살짝 움푹 패인거 두개
뭐 외관상 크게 눈에 띄진 않지만
그래도 새차라 ㅎㅎㅎ ㅠ
어디 긁힐때마다 차한테 미안하다고 속으로 그랬는데
한편으로는 비싼 차 였으면 눈물났겠다 싶어서
싼 차라서 다행이라 생각을 ㅎㅎ
암튼 주인 잘못만나 우리 차 고생이 많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3. 06 12:27
운전한지 딱 일년됐어요
저렴한 새차 샀는데
두세군데 잔기스에
주차자리 빠져나오면서
기둥을 감고 나와
옆면 살짝 움푹 패인거 두개
뭐 외관상 크게 눈에 띄진 않지만
그래도 새차라 ㅎㅎㅎ ㅠ
어디 긁힐때마다 차한테 미안하다고 속으로 그랬는데
한편으로는 비싼 차 였으면 눈물났겠다 싶어서
싼 차라서 다행이라 생각을 ㅎㅎ
암튼 주인 잘못만나 우리 차 고생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