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원 시달리다 온라인서 신상 공개된 공무원…숨진 채 발견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36354?sid=102

 

당일 오후 9시  40 분쯤 온라인 카페에 김포한강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며 무슨 일이 생겼는지 묻는 글이 올라왔을 때만 해도 A 씨를 비난하는 글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 누리꾼이 공사를 승인한 주무관이 A 씨라며 그의 실명과 소속 부서, 직통 전화번호를 공개하자 A 씨를 비난하는 글이 빗발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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