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니 의대 증원 신청하는 놈 따로 있고

화내는 놈 따로 있고 그런가봐요 

 

https://www.medigatenews.com/news/2443323315?mui=SPC106%7CWTP005%7C50%7C0161717

 

원광의대 학장단 총 사퇴 선언 

교육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는데 대학측에서 무리한 증원 신청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숫자의 증원 

 

이 학장은 또 “우리 대학도 전북의대만큼 정원을 늘리고 전북만이 아닌 전국의 의대와 어깨를 견주고 싶다”면서도 “하지만 어떻게 봐도 가능해 보이지 않는 교육환경 조성과 무엇보다 지금도 돌아오고 있지 않은 학생, 전공의들 앞에 설 면목이 없다”고 했다.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https://www.medigatenews.com/news/2443323315?mui=SPC106%7CWTP005%7C50%7C0161717)

 

 

누구 압박인지 궁금

천공이 증원신청해야 대학이 산다고 했나? ㅋㅋㅋㅋ

 

 

 

https://www.medigatenews.com/news/3123154533

민주당 신현영 의원 "의대 증원 정책을 정치적 도구화…나쁘고 영악했다"
"총선 전 '3월 협상 협의체' 정부여당에 제안할 예정...강대강 평행선 중재하며 제1야당 역할할 것"
"병원 남은 의사들 번아웃...국민들도 필수의료 생태계 살릴 방안인지 냉철히 판단해야"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 https://www.medigatenews.com/news/3123154533)

 

 

 

 

 

이 와중에 윤 지지율 41프로, 정당 지지율은 46.7 프로..  오차범위밖으로 쏴 올리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240303036900001?input=1195m

 

 

국힘 화이팅 ~ 

더 밟아라 밟아 ~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