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제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거의 집에 있죠. . 제가 자면 같이 자고 움직이면 따라 움직이고.. 거의 움직임이 덜한편이죠.. 두마리 애들이 자꾸 살이 느네요 모 옆에 껌닦지 처럼 붙어서 자고만 있으니 귀찮지는 않은데 뚱냥이 될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고양이 우울증도 있나요? ㅎ 냥이 걱정하기 에는 하루종일 편안해 보여서 부럽네요
작성자: 참
작성일: 2024. 03. 06 00:31
요새 제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거의 집에 있죠. . 제가 자면 같이 자고 움직이면 따라 움직이고.. 거의 움직임이 덜한편이죠.. 두마리 애들이 자꾸 살이 느네요 모 옆에 껌닦지 처럼 붙어서 자고만 있으니 귀찮지는 않은데 뚱냥이 될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고양이 우울증도 있나요? ㅎ 냥이 걱정하기 에는 하루종일 편안해 보여서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