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걱정되고 무서워요.
30회 끊었는데.
저 정말 근육이라고는 1도 없는 마른비만에
체육이라곤 고등학교 체육시간이 거의 마지막.
5분을 못 뛰는데.
이렇게 살다간 죽겠다 싶어
그냥 피티 등록했습니다.. 165만원 일시불.
체력이 좋아지면
모든 게 좋아질 것 같아서요.
워킹맘이라 평일 밤 1회 주말 아침 1회
이렇게 다니려구요.
저 잘 할 수 있을까요....
용기좀 주세요 ㅠㅠ
작성자: ㅜㅜ
작성일: 2024. 03. 05 23:12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요.
30회 끊었는데.
저 정말 근육이라고는 1도 없는 마른비만에
체육이라곤 고등학교 체육시간이 거의 마지막.
5분을 못 뛰는데.
이렇게 살다간 죽겠다 싶어
그냥 피티 등록했습니다.. 165만원 일시불.
체력이 좋아지면
모든 게 좋아질 것 같아서요.
워킹맘이라 평일 밤 1회 주말 아침 1회
이렇게 다니려구요.
저 잘 할 수 있을까요....
용기좀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