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기씩 먹던 날들이 순식간에 무너지고
밥한그릇 뚝딱
든든한 뱃살 지킴이 같으니라구
그만 먹어야겠습니다.
아 맞다.
김밥도 말아볼까?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05 19:31
반공기씩 먹던 날들이 순식간에 무너지고
밥한그릇 뚝딱
든든한 뱃살 지킴이 같으니라구
그만 먹어야겠습니다.
아 맞다.
김밥도 말아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