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혹시 따당하는 상태도 혼자 참고 견딜수 있나요?

사춘기 아이가 그런 상태이고, 

학교샘도 도와주려 고민 조언해주시려 아이와 상담해도 

학교에사도 집에서도 속마음을 절대 말 안하고

괜찮다고만 말하고 

혼자 그 모든걸 감수하는데, 

 

남들은 버틸만 하니까 버틴다고 쉽게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번아웃 온거 처럼 지쳐있어서 마음이 

아파요, 

 

엄마한테 속시원히 말해보라고 해도 

제가 알면 상황이 심각해질까봐 말안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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