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안 좋다는 공덕역의 오피스텔에 살고 있어요.
공기청정기를 사 줄까 하는데요.
집 좁은데 필요성을 못 느끼더라구요.
자취할 집 구하러 같이 여러 집 다녀 보았는데 실제로
청정기 있는 집이 없어요.
저희 아이가 사는 곳은 앞 창문이 주택가<공덕초>를 보는 곳이긴 해요.
대로변이 아니라 다행이지만'''.
적은 평수 살면서 청정기 사 주신 분도 계시겠죠?
에어컨이 청정기능없는 단순 천장형이었어요
작성자: 대학생
작성일: 2024. 03. 05 14:53
공기 안 좋다는 공덕역의 오피스텔에 살고 있어요.
공기청정기를 사 줄까 하는데요.
집 좁은데 필요성을 못 느끼더라구요.
자취할 집 구하러 같이 여러 집 다녀 보았는데 실제로
청정기 있는 집이 없어요.
저희 아이가 사는 곳은 앞 창문이 주택가<공덕초>를 보는 곳이긴 해요.
대로변이 아니라 다행이지만'''.
적은 평수 살면서 청정기 사 주신 분도 계시겠죠?
에어컨이 청정기능없는 단순 천장형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