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때 꼭이렇게 하얗게 일어나요 ㅠ
바세린듬뿍바르면 조금있다가는 때밀리듯이 밀리고 ㅠ 연고를 발라도 그렇고 ㅠ
너무너무추접한데 ㅠ 이거 방법없을가요 ? ㅠㅠ
입가라 제가 너무 자주 손으로 만져그럴가요?
물이 많이 닿아서 그럴가요 ㅠㅠ 안만질수도없고 ㅠ 허옇게 일어나는거 ㅠ
너무너무 추접해요 ㅠ 방법없나요 ㅠ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05 12:20
환절기때 꼭이렇게 하얗게 일어나요 ㅠ
바세린듬뿍바르면 조금있다가는 때밀리듯이 밀리고 ㅠ 연고를 발라도 그렇고 ㅠ
너무너무추접한데 ㅠ 이거 방법없을가요 ? ㅠㅠ
입가라 제가 너무 자주 손으로 만져그럴가요?
물이 많이 닿아서 그럴가요 ㅠㅠ 안만질수도없고 ㅠ 허옇게 일어나는거 ㅠ
너무너무 추접해요 ㅠ 방법없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