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렇게 옷을 기워입는 분 거의 없겠지요? ㅎㅎ
얇은 울100프로 가디건인데 색상도
맘에들고 엄청따스해요
얇아서 존재감도 거의 없구요
진짜 오래 입어서 보풀도
있고 많이 낡았어요
심지어 겨드랑이 부분은 미어지기까지
근데 제가 이걸 꿰매고 있네요
되저히 못버리겠어요
작성자: 가지마
작성일: 2024. 03. 05 10:28
요즘 이렇게 옷을 기워입는 분 거의 없겠지요? ㅎㅎ
얇은 울100프로 가디건인데 색상도
맘에들고 엄청따스해요
얇아서 존재감도 거의 없구요
진짜 오래 입어서 보풀도
있고 많이 낡았어요
심지어 겨드랑이 부분은 미어지기까지
근데 제가 이걸 꿰매고 있네요
되저히 못버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