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올리비아 뉴튼존

너무 예쁘고 노래도 좋지 않아요?

요즘 70년대 팝이 신선해요.ㅎㅎ 그시대 저보다 어른들이 느꼈을 감성이...

 

저두.. 제나두..랑 매직..you are the one that I want

 

마돈나가 등장하면서 확 사그라든 느낌이랄까..그때까진 여신이었는데..몽롱한

70년대 음악이 좋더라구요..그시대의 청춘,그리고 선정성이나 퇴폐미, 댄스, 패션도 신선하네요.

 

올리비아 뉴튼존 ....완벽한 여자같아요. 외모적으로나 실력으로나..

전형적인 백인 미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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