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북의대 지원아끼지 않겠다했는데 사직서낸 교수

이런 아이러니가 있나요?

 

굥이 오늘 경북의대 방문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대서특필됐던데

 

바로 그 대학 필수과 교수는 오늘 사직서를 제출했네요

굥은 무슨 똥볼을 차고다니는건지....?

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2%BD%EB%B6%81%EB%8C%80-%EC%9D%98%EB%8C%80-%EC%A0%95%EC%9B%90-110%EB%AA%85-250%EB%AA%85-%EC%A6%9D%EC%9B%90-%EC%8B%A0%EC%B2%AD-%E5%B0%B9-%EC%A0%81%EA%B7%B9-%EC%A7%80%EC%9B%90%ED%95%98%EA%B2%A0%EB%8B%A4/ar-BB1ji2ln?ocid=socialshare

경북대 “의대 정원 110명→250명 증원 신청”…尹 “적극 지원하겠다” (msn.com)

 

윤우성 경북대 외과 교수, 의대 증원 관련 첫 사직서 제출 (msn.com)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C%A4%EC%9A%B0%EC%84%B1-%EA%B2%BD%EB%B6%81%EB%8C%80-%EC%99%B8%EA%B3%BC-%EA%B5%90%EC%88%98-%EC%9D%98%EB%8C%80-%EC%A6%9D%EC%9B%90-%EA%B4%80%EB%A0%A8-%EC%B2%AB-%EC%82%AC%EC%A7%81%EC%84%9C-%EC%A0%9C%EC%B6%9C/ar-BB1ji9Bv?ocid=socialshare

 

윤 교수는 "대학 본부에서 소위 학자라는 사람들이 본질과 현실 파악에 대한 노력은 없고 해당 정책의 결과도 예측할 생각도 없다"면서 "해당 학과의 의견을 무시한 채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 바라보고 정부 정책을 수용하며 이것저것 요구하는 모습은 할말을 잃게 만들어 뭐라고 언급할 수도 없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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