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들처럼 철새처럼 공천 안줬다고
중앙 시스템에서 결정한걸 홀랑 내팽개치고 상대당 가는
원칙과 가치보단 금배지가 더 중요한 누구들보단
그래도 최소한의 선은 지키고 밥그릇은 안깨네요.
아주 최악의 사람은 아니다 싶어요.
옛날 학생운동 시절도 정말 진심으로 했었겠다 싶은.
이재명이 사당화한다는 비판은
뭐 누가 당권잡아도 옛날에 좌든 우든 친명이든 친문이든 다 하는건데
꼭 이번만 문제는 아니죠.
공천을 주든 안주든
룰은 따라야 하고 당은 지켜야 합니다.
근본없는 사당 만들어서 홀랑 나가버리는 이낙누구씨
자기의 모든 역사와 발자취 부정하고 빨간당 가버리는 김영누구씨 이상누구씨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