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대통령님 쥐락 펴락
조정하는 건 결국 김건희여사님인데
확실히 정무적인 판단, 감각이 뛰어 나단
생각입니다.
요즘 의료 개혁 문제로
박민수 차관님 연일 나오셔서 고생 하시던데
보건복지부 공무원분들도 밤샘하며 여러모로
노고가 많으실 거 같습니다.
딱 이 시기에 적절하게 나온 덕분에
김건희여사님의 안좋은 루머들 자취를 감추고
윤석렬 대통령께서 카이스트 사태 등
삼일절 기념사에서도
국민을 향하여 아니 될 말씀을 하셨음에도
온 국민의 시선은 오로지 한 곳인 거 같아
한편으로는 의아스럽지만
한 마음으로 뭉친 국민의 하나됨과
단결을 느낍니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대통령님한테
정치적으로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도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습니다.
잘 짜여진 선거의 전략으로 하나 되는
윤석열 정부의 힘을 느끼며
가열차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