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런 호랑말코같은 시댁..

 

 

 

결혼 할때

혼전임신해서

아무것도 못받고( 혼전임신이라 아싸리 안해주는

시댁도 있더라구요. 애있으니 빼박)

그러니 시어머니 한테 깨어있는 며느리라는둥

소리듣고 결혼했어요..

지나고 보니 

제가 얼마나 호구였고

시댁은 얼마나 저를 농락했는지

알수 있겠네요

애 있어서 이혼도 못해

조심할건 시어머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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