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할때
혼전임신해서
아무것도 못받고( 혼전임신이라 아싸리 안해주는
시댁도 있더라구요. 애있으니 빼박)
그러니 시어머니 한테 깨어있는 며느리라는둥
소리듣고 결혼했어요..
지나고 보니
제가 얼마나 호구였고
시댁은 얼마나 저를 농락했는지
알수 있겠네요
애 있어서 이혼도 못해
조심할건 시어머니겠죠?
작성자: 과거의나
작성일: 2024. 03. 04 14:20
결혼 할때
혼전임신해서
아무것도 못받고( 혼전임신이라 아싸리 안해주는
시댁도 있더라구요. 애있으니 빼박)
그러니 시어머니 한테 깨어있는 며느리라는둥
소리듣고 결혼했어요..
지나고 보니
제가 얼마나 호구였고
시댁은 얼마나 저를 농락했는지
알수 있겠네요
애 있어서 이혼도 못해
조심할건 시어머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