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여의도에 모여서 저 구호를 외쳤다고
저한테 '디올백'으로 들리네요.
구호 하나는 참 잘 지은 듯
이제 줄리와 천공이 나설 차례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04 13:50
의사들이 여의도에 모여서 저 구호를 외쳤다고
저한테 '디올백'으로 들리네요.
구호 하나는 참 잘 지은 듯
이제 줄리와 천공이 나설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