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붙어있다가 학교 가니 왜 이렇게 슬픈가요?..
ㅠㅠㅋㅋㅋ
아침에 밥먹고 가방메고 씩씩하게 가는 딸 뒷모습 보니 울컥..
진짜 가지가지하는 엄마같네요.
작성자: 벌써이러면어쩌나
작성일: 2024. 03. 04 09:10
매일 붙어있다가 학교 가니 왜 이렇게 슬픈가요?..
ㅠㅠㅋㅋㅋ
아침에 밥먹고 가방메고 씩씩하게 가는 딸 뒷모습 보니 울컥..
진짜 가지가지하는 엄마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