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희 어머니 가 얘기하신 저절로 크는 아이였어요.. 조숙한.
공부도 잘하고 멋진... 엄친딸.
그러다 성인되서 엄마 속 많이 썩였습니다..
근데 실제로 손 거의 안대듯이 저절로 크는 아이들이 있던가요?
궁금합니다.
작성자: 저절로
작성일: 2024. 03. 04 00:33
제가 저희 어머니 가 얘기하신 저절로 크는 아이였어요.. 조숙한.
공부도 잘하고 멋진... 엄친딸.
그러다 성인되서 엄마 속 많이 썩였습니다..
근데 실제로 손 거의 안대듯이 저절로 크는 아이들이 있던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