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쌓인거 억울한거 많은데
늘 자기 비위 우쭈쭈 맞춰주기만 바라고
라면도 몇 젓가락 먹으니 안 넘어가고
아이가 초밥먹고싶대서 사다 주고 몇점 안먹게 되고 스트레스받아서 혼자 울다 지쳐 잠만 자고 싶네요ㅠ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03 21:01
나도 쌓인거 억울한거 많은데
늘 자기 비위 우쭈쭈 맞춰주기만 바라고
라면도 몇 젓가락 먹으니 안 넘어가고
아이가 초밥먹고싶대서 사다 주고 몇점 안먹게 되고 스트레스받아서 혼자 울다 지쳐 잠만 자고 싶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