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밀가루에 콩가루 섞어서 얇게 밀어 칼로 송송 썰어서 끓인 칼국수요.
끈기는 거의없고 부들부들 술술 넘어가는 그 칼국수요.
직접하라구요?
일단은 방망이도 없고 콩가루도 없고 저는 울엄마가 아니고....
혹시 그런 국수 파는 집 아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3. 03 17:57
엄마가 밀가루에 콩가루 섞어서 얇게 밀어 칼로 송송 썰어서 끓인 칼국수요.
끈기는 거의없고 부들부들 술술 넘어가는 그 칼국수요.
직접하라구요?
일단은 방망이도 없고 콩가루도 없고 저는 울엄마가 아니고....
혹시 그런 국수 파는 집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