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옛날 칼국수 먹고 싶어요.

엄마가 밀가루에 콩가루 섞어서 얇게 밀어 칼로 송송 썰어서 끓인 칼국수요.

끈기는 거의없고 부들부들 술술 넘어가는 그 칼국수요.

직접하라구요?

일단은 방망이도 없고 콩가루도 없고 저는 울엄마가 아니고....

혹시 그런 국수 파는 집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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