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들 모임? 빈부격차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낼때는 몰랐는데

막상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하니

잘사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사는 아파트 몰고 다니는 차 보니 

나이드니 이렇게 차이나면 친해질 수가 없겠구나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슬프네요 ㅠㅠ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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