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장난 아니고요. 조국의 투사적 변신이 눈부십니다. 연설하는데 노무현 느낌 나서 마음이 아팠어요. 조국, 더 강해져라!!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3. 03 15:08
분위기 장난 아니고요. 조국의 투사적 변신이 눈부십니다. 연설하는데 노무현 느낌 나서 마음이 아팠어요. 조국, 더 강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