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집 둘째
챙김 못받고 커서
늘 위염 체키 변비 달고 살았어요
자녀 밥 굶거나
대충 떼우는데 강박이 있나봐요
저도 사먹는거 군것질 배달 음식 좋아하지만
채소반찬 몸에 좋은것도 좋아하거든요
자녀가 부실하게 먹으면 짜증나요ㅠ
그래서 제가 힘들어도 챙기나봐요
정작 자녀는 싫겠지요
작성자: 나
작성일: 2024. 03. 03 14:41
가난한집 둘째
챙김 못받고 커서
늘 위염 체키 변비 달고 살았어요
자녀 밥 굶거나
대충 떼우는데 강박이 있나봐요
저도 사먹는거 군것질 배달 음식 좋아하지만
채소반찬 몸에 좋은것도 좋아하거든요
자녀가 부실하게 먹으면 짜증나요ㅠ
그래서 제가 힘들어도 챙기나봐요
정작 자녀는 싫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