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주은 아들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데 이런 케이스 희귀하죠?

1 엄마는 한국말이 서툰 캐나다 교포로 20대에 처음 아이 낳아 기름
2 최민수는 당시 전성기로 바빴다고 하고 성격으로 보아 가정을 강주은에게 일임하고 육아 안 한 것으로 보임
3 아빠인 최민수는 영어를 못함
4 아이 둘은 한국에 있는 외국인 학교를 다니게 됨
5 아이 둘은 20년 한국에서 거주함


저런 케이스가 미국에는 없을 거 같고...

동남아 같은 후진국 주재원이라면 좀 있는 케이스일까요?

근데 그 경우는 부모가 외국인이겠죠? 

 

세계에서도 희귀한 케이스 아닐까 싶어요...한국에 20년 가까이 살아온 아이들이 한국말을 전혀 못하고 아빠랑 언어가 다르고...

한국 티비 아버지 드라마 피씨방 마트 카페 이런 경험이 없는 것일지? 엄마와의 관계가 1순위이긴 해도 20년을 살았는데 말이죠... 

 

https://youtube.com/shorts/W3-78BpOX-I?si=o9z9dZ5y6kLjtJ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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