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슬프게도 반가움보다는 멈칫 하게되는..
왜그런가 했더니 매번은 아니지만 거의가
아빠한테 서운한거 하소연
이모들하고 싸우고 흉보는거
아니면 어디가 아프다고 앓는 소리
거의 이런 내용들이라ㅜ
그렇다고 일부러 안받은 적은 한번도 없어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3. 03 11:49
언젠가부터 슬프게도 반가움보다는 멈칫 하게되는..
왜그런가 했더니 매번은 아니지만 거의가
아빠한테 서운한거 하소연
이모들하고 싸우고 흉보는거
아니면 어디가 아프다고 앓는 소리
거의 이런 내용들이라ㅜ
그렇다고 일부러 안받은 적은 한번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