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지네 식구들 탈탈털렸다고 하는데 하나도 안털렸거든~
걍 한번 들추니깐 고구마줄기처럼 줄줄이 나왔어요조민 표창장 문제를 예로 들어보자
조민이 동양대에서 봉사활동했다는걸 증명할만한 그 어떠한 내부문건이 없었고, 조민 본인도 제시하지 못했음
애들가르쳤다면 최소한 강의 자료라도 있을건데 그런거 하나도 못냄
그럼 증인이라도 있냐???
과 사무에 관련된 사람들중 조민을 본 사람이 하나도 없었고
유일하게 매점 주인만 조민을 봤다고 증언 당연히 봤겠지
조민이 지 엄마보러 왔다가 매점 들렀겠지~ ㅋㅋㅋ
보통의 피의자는 이정도면 그냥 자백하고 형량으로 싸우거든 근데 이놈에 집구석은 절대 인정을 안함 그래서 컴퓨터 아이피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쓸데없는걸로 시간 끄니깐
검찰이 빡돌아서 봉사활동시간이랑 조민 카드 사용시간이랑 대조해서
봉사활동이 불가능했다는걸 입증해버린거지
봉사활동이 없으면 봉사활동으로 받은 표창장은 위조일수밖에 없는거니깐~
지금 당장 깜방에 쳐 넣어야함(트윗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