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파묘보고 왔는데 가슴이 벌렁벌렁해요.(스포무)

건국전쟁 만든 이가 발끈하길래

일본관련 영화일꺼라 예상은 하고 갔거든요.

근데 이게 내용이 무섭고 

하고 간 짓들이 끔찍하고 집요하네요.

아직도 어딘가에 그 잔재가 남아서 

부끄러움 없이 친일하는 ㄷㅌㄹ이 나온게 아닐까 싶네요.

밤 늦은 시각임에도 만석이라 놀랐어요.

몇 번 놀래서 가슴이 아직도 벌렁벌렁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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